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루 Jan 08. 2018

50. 새로운 시작

하루와 모레

매거진의 이전글 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