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로맨스소설<킬링나잇>집필기 1

by 작가이유리


9월 18일 리디에서 공개된 19금 로맨스 <killing night 킬링나잇>



[비브라보]킬링나잇_표지.jpg


저는 로맨스 작가 이유리로 활동하고있습니다.

브런치 활동을 또 오랜만에 하게 되네요. 그동안 소설 집필 하느라 너무도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느 덧 올해도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 왔네요.


앞으로 세상에 나올 소설이 두편이 더 있고 저는 앞으로도 집필로 아주 바쁘게 지낼 것같습니다.

그 와중에 오늘은 제가 애정하고 애정하는 캐릭터가 살아있는 소설

오늘은 킬링나잇 집필기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18일 리디에서 공개가 되었고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스타에서 댓글 이벵도 진행하고 있어요~


위험하고 치명적인 로맨스 느와르,

드디어 리디에서 공개되었습니다!

� 참여 방법

〈킬링나잇〉 작품 페이지에 추천 댓글 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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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나잇〉 리뷰 작성 시 전원 → 리뷰당 100P 지급

1만원 이상 소장 시 → 100명 추첨 1,000P 지급

� 기간

9/18(수) ~ 9/28(토)

� 사랑과 파멸의 경계, 그 치명적인 이야기를 지금 확인하세요.

#킬링나잇 #리디독점 #로맨스느와르 #댓글이벤트 #커피쿠폰


그럼 본격적으로


킬링나잇 집필기 (프롤로그)


밤의 공기에는 늘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어둠은 모든 걸 삼키지만, 동시에 가장 날카로운 빛을 드러내기도 하죠. 『킬링나잇』을 쓰기 시작할 때 제가 떠올린 이미지는 바로 어두운 클럽의 네온사인과 그 속을 가로지르는 치명적인 남자였습니다.

소설의 첫부분에 등장하는 눈이 오는 날의 프롤로그.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사랑과 파멸의 경계, 서로를 구원할지 파멸시킬지 모르는 남녀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그런데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위험을 품은 로맨스, 숨결 하나에도 긴장이 감도는 이야기를요.

설주원이라는 남자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겉으로는 완벽한 남자 같지만, 내면에는 비밀과 어둠을 품은 인물.
그리고 그 앞에 선 문지아는 평범한 듯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여자.
두 사람을 마주 세웠을 때, 전 이미 알았던 것 같아요. 이 이야기의 끝은 달콤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요.

저는 유독 달콤한 사랑 안에 치명적인 비밀이나, 위험 요소를 넣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킬링나잇』은 그래서 제게 단순한 연애 소설이 아니라, 사랑이 어디까지 사람을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실험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역시나 키워드는 #조폭남#사생아#재벌2세#유혹남 에 맞추었습니다.


주인공 설주원은 그렇게 철저하게 치명적인 존재로 만들어져야 했습니다.

그게 문제였죠. 대사 하나, 움직임, 눈빛, 그 모든 것을 치명적인 느낌으로 담으려니 진짜 손에 땀이 났습니다.

저의 모든 상상력과 창의력을 쏟아 부어야 했죠.

왜요? 그런 치명적인 남자 살면서 본적이 있을까요? 저는 그런 존재를 만들어 내고 싶었어요. 본적이 없는 그런 남자. 하지만 미친듯이 끌리는 그런 남자.


반면에 여 주인공은 극한으로 가여운 캐릭터가 필요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자죠.

너무 비련의 여주인공은 매력이 없으니까요.

남주는 이런 여주를 최대한 유혹해야합니다. 그래야. 그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둘의 얽힌 인연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저는 이야기를 너무 어렵지 않게 풀려고합니다. 어려우면 독자도 읽는게 힘들거든요. 어렵진 않되 그렇다고 너무 간단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인연은 어딘가에서 부터 얽혀 있다" 가 이번 소설의 기본 설정입니다.


배경은 우선 남주가 강남의 유흥가 하이엔드 고급 바에서 일하는 디렉터로 등장합니다.

여주는 한국대 4학년. 다양한 알바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는 생활만렙. 고아원에서 자란 여자지만 일찍이 독립한 강단있는 여자입니다.


이렇게 매력있는 두 캐릭터 외에 그들을 방해하고 배척하는 대명그룹의 수장 강태훈회장, 장남 강해성, 녹턴의 넘버투 청명. 국회의원의 딸 채여신 등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총 4권의 장편 소설입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이 여정에 함께 동참 하실 독자는 바로 리디에서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