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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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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아이 둘의 엄마이자 15년차 직장인,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모두 잘해보려 애쓰는 나같은 엄마에게, 
무언가 이루고자 애쓰는 청춘에게 
보내는 공감과 위로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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