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걷는 이 곳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가끔은
비를 가리우고
고이 접은 우산처럼
내 마음에
쉼을 주고싶습니다.
우리는..마음의 소리를 외면한 채 타인의 생각, 마음을 살피느라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건 아닌지..그리하여 더욱 나를 외롭게 만드는 건 아닌지..
Artist 소박한 언어..그리고 그림.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