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 자리한 이 곳에 너와 함께..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함께인 너.
너와의 동행이 난 좋다.
나의 꼬마 친구.
마음이 참 조용한 요즘. 마음의 친구가 필요한 그런 날,, 나에겐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의 친구.. 나보다 한참..한참이나 어린 꼬마 친구. 나의 제이..나 만큼이나 까페를 좋아하고 까페에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 오늘도 나의 마음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운 오늘입니다.
Artist 소박한 언어..그리고 그림.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