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aruandheart May 22. 2024

9화, 하루와의 첫 만남













벌써 우리 집에 온 지 2년 반이나 된 하루-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작가의 이전글 8화, 집사들의 기싸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