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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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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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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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수필과 단편소설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짧고 명료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이 더욱 매력 있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글을 많이 쓸 수 있도록 고민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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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
정답을 찾고 싶었지만 어디에도 정답이 없었던 시간들...
한 사람의 평범한 삶 속에서...
저와 함께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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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커리어가 중단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N잡을 꿈꾸는 사람,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일상의 모든 소재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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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캉
되돌아 보기. 제대로 살았는지 모르나 하고 싶은 것을 꿈꾸고 실천해보기. 글쓰기, 걷기, 여행, 펜화, 수채화, 어반스케치, 댕댕이, 시간, 시대, 교육 등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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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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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강지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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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중 김범순
미용장 소설가 김범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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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