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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E Nov 20. 2024

별은 너에게로 - 박노해

인생의 빛나는 별을 기다리며

살다 보면 선택의 순간이 많고, 힘들 때면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기도 한다.

나만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선택의 결과는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된다.

“힘든 시간을 잘 견디면 괜찮아질 거야”라는 믿음으로 내 선택을 믿으면서 지금처럼

성실히 나아가다 보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별은 너에게로 - 박노해>


이 시를 읽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별님.. 지금 어디까지 왔어요?”

내게로 달려오고 있는 빛나는 별님이

너무 늦지 않게 내게로 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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