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음과 할 수 있음의 간극
<나는 ADHD 노동자입니다> 꼭지별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모아 카드뉴스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브런치에도 올려봅니다. :)
오늘은 2장(열혈 노동자부터 만렙 백수까지)의 첫 꼭지,
'경험욕과 번아웃의 대환장 파티 -하고 싶음과 할 수 있음의 간극' 편입니다.
인생에 ‘자체 A/S’를 하며 살아가는 마흔 살 ADHD인의 일상 전투 기록이 책은 뒤늦게 ADHD 진단을 받은 40대 여성의 일상을 담고 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잘못 내린 사실을 들킬까 봐 한겨울에 땀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1874566
뒤늦게 ADHD 진단을 받은 40대 여성의 일상을 담고 있다. 저자의 일상은 평범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ADHD 증상들과 씨름하며 ‘보통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애쓰는 ‘고통’이 숨어 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300644
나는 ADHD 노동자입니다 | 인생에 ‘자체 A/S’를 하며 살아가는 마흔 살 ADHD인의 일상 전투 기록이 책은 뒤늦게 ADHD 진단을 받은 40대 여성의 일상을 담고 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잘못 내린 사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347388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