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간다
10년이란 세월
쇼핑몰을 한지가 10년이 되었어요. 벌써 그렇게 되었더라고요. 처음 쇼핑몰을 시작할때, 지금도 기억에 남는 한 친구가 있는데. 아마 고등학교 2학년 아니면 고3인거 같은데. 어떤 날은 학교로 그 택배를 받은거같고...아, 친구가 학생이구나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집앞 슈퍼에 택배를 항상 맡기더라고요. 사람이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저희가 취급하는 그 상품이 학생이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상품인데도 한 두세달에 한번씩은 꼭 구입을 한거같아요. 아, 이 친구 대단히 독특한 친구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당시, 초기에는 콜센터가 별도로 없어서 제가 직접 전화를 하기도 하고, 문자를 받기도 하고 그렇게 했는데. 그때 070이라는 전화를 놓으면서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문자로 받아보기로 했어요. 마침 그때 그 친구랑 문자를 하게 되었는데.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뭐 여러가지 얘기를 했던거 같은데. 이런식으로도 즉각적으로 고객과의 상담이 가능하구나. 재밌다. 그런 느낌을 받은 기억이 있어요. 그게 거의 10년이 되었네요. 그당시에 그 친구가 18,19이였다고 한다면 7,8년이 흘렀다고 한다면 20대중반을 지나서 20대 후반을 향해서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 쇼핑몰 진짜 오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10년 동안 하면서 여러가직 이런 추억이 많이있어요. 재미난 일도 있고, 또는 기억하기도 싫은 짜증나는 순간도 있어요. 하나하나 기억이 나기는합니다. 그러면서 10년째 되다보니까 뭔가 지나온 시절에 대한 생각도 좀 하게되고, 앞으로 10년뒤에 회사는 어떤식으로 존재해야할까 ?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가 좋은상품을 판매하고 소개하는 일도 좋은 일이지만.. 제 성향에 조금더 다른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더 다른 가치를 전해주는 일을 하고 싶다. 지금까지 했던 일이 물건을 사서 고객에게 판매하는 유통, 영업의 형태였다고 한다면, 이일에 또 다른 가치를 융합할 수있는 일이 없을까 ? 그런 생각을 하다가. 마침 제가 심리와 심리상담에 대한 관심이있고, 그런 관심때문에 올해부터 심리상담교육을 받았고, 이제 거의 그 과정을 끝내가고 있기에. 심리상담 내용을 쇼핑몰에 접목을 해서 그런 내용을 우리 회원들, 고객분들께 알려드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쇼핑몰에 심리상담 콘텐츠를 넣어서 전해드리려고 하게되었습니다.
어떤 분들께 추천하는 방송인가요 ?
독립서적 읽어보신 적 있으세요 ? 교보문고같은데서 볼수없는 독립서적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독립책방이란곳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어요.. 그 이야기를 출판사를 통하지않고 혼자서 책을 만들어 내는 독립작가들이 많아요. 이번 방송은 제주로 떠난 27살 여자분의 이야기인데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글쓰기 좋아하고, 사진찍고, 그림 그림그리기 좋아하시는 여성분이 카페 알바를 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민하시는 상담내용입니다. 이럴때 보통 상담같았으면 감정의 공감만으로 끝냈을꺼에요. #황심소 상담은 통념을 깨고 솔루션까지 찾아주는 구체적인 상담모델이랍니다.
심리상담출처: #황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