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56 자신의 일을 통해서 존재를 확인하기
지난 8월초에 황상민교수의 WPI 심리테스트를 했다. 똑같은 패턴의 M자가 나왔다. 살짝 궁금했다. M자 유형은 로맨과 아이디얼을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요즘 난 확실히 아이디얼이 높다는것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을 공감받기를 원하기 보다는 일을 통해서 내가 의미있게 생각하는것을 실현시키고 싶은것에 대한 생각이 더 중요하다.
당시 심리테스트할때 아이디얼 부분을 체크하는 부분이 눈에 뜨이기 시작했다. M자 로맨쪽으로 경향으로 패턴을 만들 수 있는지 몇개의 설문을 체크해봤다. 역시나 패턴은 로맨쪽이 더 올라갔다. 왜 그런게 또 궁금했을까 ? 역시 아이디얼경향은 호기심이 강하다. 궁금한건 꼭 해보고 싶어진다.
마지막 심리테스트로부터 2개월이 지나고 있다. 아직 내 일과 의미를 연결하는 실제적인 작업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어떻게 할까하는 단서를 잡았다. 트러스트가 바닥이여서 그럴까 ? 뭘 하는데 왜 이렇게 미적거리는지 모르겠다. 에이젼트라면 바로 실행을 했을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게 하면서 의미를 만들어 가는것. 그러면서도 아주 잘하는게 중요하다. 2018년이 이제 두달 정도 남았다. 남은 두달의 기간동안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일을 통해서 내 존재가치를 확인하고 싶다. 완벽하려고 하지말자. 하면서 보완해가자. 내일 후딱 해치우자. 피드백이 많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