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를 위해서 글을 쓰는가 ?

D-141 나 답게. 너 답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마음이 찡하다. 거침없이 자기생각을 표현하고 틀에 얽매이지는 않는 퀸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아웃사이더를 위해서 노래한다고 했던거 같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않지만.

난 누구를 위해서 글을 쓰는가 ?

우선은 나를 위한 치유의 글이다. 멋지게 쓰고 싶어하는 마음을 싹뚝싹뚝 잘라버려야 한다. 잘나고 멋진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게 아니다. 나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새로운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이 있으면서, 남들과 다른 독특한 것을 하기에는 눈치를 보는 찌질한 사람들. 함께 용기를 얻고 싶어서 쓰고 있는것이다.

나 답게. 너 답게. 자기답게 살자.




매거진의 이전글의미없는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