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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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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내가 기억하는 나와 여행 기록 속의 내가 다름을 깨닫고,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글을 쓰며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길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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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킴라일락
투병을 하다 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럴려고 아팠나 싶을 만큼 글 쓰는 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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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배우, 연기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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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
30대 후반 회사를 그만 두고 '영화 예술인'으로 전업한지 5년째, 현재 '독립장편' 및 '예술스타트업' ,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운영위원장'등 활동영역을 빠르게 넓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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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녹록지 않은 삶 속에도 자그마한 희망 한 움큼쯤 숨어있다고 믿는 사람. 그 신조를 글 짓는 행위로 지켜나가고 있다. 종종 필름 사진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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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숙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한다. 《비로소 나를 만나다》, <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와 <책 사랑꾼 그림책에서 무얼 보았나?>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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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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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연적> <고스트라이터즈> <파우스터> <불편한 편의점>과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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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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