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밟았어요.
당신
내 가난한 마음
억눌린 유년
미안해요.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고
그저 알아주길 바랐어요.
말했다면..
지금,
딜라졌을까요..
늘 말하고 싶었어.
사랑해.
혼자서 가난한 게 나아.
삶에 침몰해 가는 모습.
보이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 않았어.
나의 독재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