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허세는 끝내 허망으로 돌아온다.

화려함을 좇기보다 실속을 먼저 챙긴다.

by 김하루



아들아, 언젠가 이 글이 네 인생의 바다에서

작게나마 길을 밝혀주는 작은 등대가 되어주면 좋겠구나.


허세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그 허세를 끝없이 증명하느라

끝내 허망으로 돌아간다.


진짜는 조용하다.

삶의 구조를 세우느라 바쁜 사람은

바깥의 소음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다.


화려함을 좇기보다 실속을 먼저 챙긴다.


허황된 모습으로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며 서서히 깨닫는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세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반면, 목표에 집중하며

욕망을 조금 내려놓고

자신의 성장과 기반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간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고,

모든 순간을

자기 삶에 집중한다.


"부를 키우는 일은

요란한 과시가 아니라

작은 절제에서 시작된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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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좋아해 문예창작과에서 글쓰기를 배웠지만, 현실은 내게 어른의 문장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관계와 삶에서 얻은 지혜를 쓰고, 현실을 피하지 않는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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