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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김지씨
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였다 우연히 세 마리가 됨. 고양이랑 같이 집안에 처박히는 걸 좋아하는 소심쟁이 교사. 대학원을 쓸데없이 두 개나 다녔고, 수업과 관련된 몇 권의 책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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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루
제 삶을 이루는 세 가지 맥락(집, 일터, 제3의 공간)에 대해 씁니다. 블로그에는 매일매일 글을 씁니다. yagatin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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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유발자
자산불리기는 말 그대로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제 글이 여러분이 매달 5만원씩이라도 저축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무의미한 소비를 덜 하도록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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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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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민수샘
작가, 시인 꿈나무.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며 배웁니다. 연락은 kor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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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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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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