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0일 ㅡ 2007년 4월 5일
2006 ㅡ 2007년, 중학교 2, 3학년 때의 일기
2006. 12. 10.
No. 26
오늘 교회 갔다가 롯데마트를 갔다.
아빠가 MP3 구경하라고 하셔서 안 사주냐고 물어보니까 1월 달에 사주든지 한다고 하셨다.
나는 1월 1일 되려면 20일 기다려야 되는데, 21일 기다려야 되는데,
30일 40일 정도 기다려야 되는데 또 그때 못 사줄 수도 있고. 그랬다.
그러니까 아빠가, 또 그렇게 걸리나?.. 그러셨다.
구경하러 가서 내가 구경 좀 할게요 이랬다.
언니가 네 구경하세요.
고르는 거 잘 켜주고 설명도 잘해줬다.
아빠한테, 아빠 근데 사줄 거가?~
이러니까 아빠가 사준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MP3 샀다!! ♡♡
그런데 깔 게 많다.
내일 집에 가야겠다 ^^♡
( 2007. 9. 2. 무슨 말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엉뚱하다 ㅋㅋ )
2006. 12. 12.
No. 27
ㅎㅎ MP3 잘 듣고 있다 ^^
지금 말고... 다 씻어서 개운하다
지금 9시 45분쯤인데 왜 오늘은 빨리 씻었냐면 학원을 안 갔기 때문이다! ㅎㅎ
오늘 미술 Xㅡmas 카드 만들기 했는데 아직 구상도 못했다
머메이드지와 색지를 일단 사뒀긴 했는데..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정말 재밌다.
근데 다른 애들은 재미없다 했다. 나한테는 정말 재밌는 영화였다.
나는 특별한 영화를 좋아한다. 아니 좋아하는 영화의 내용이 색다른 것 같다.
마틸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V for Vendentta.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동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 양손으로 드레스를 잡고 살짝 들어 올리며 인사하는 포즈의 그림 )
요즘에 많이 그리고 싶어 하는 포즈.
드레스 예쁘게 잘 꾸몄으면 좋겠다.
2006. 12. 16.
No. 28
다음 주 수요일 이사감.
학원 숙제 ㅡ 수학, 과학, 사회
미술 카드 만들기
MP3 노래 다운 받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보기
집에 내 방 보기
노래 연습
만화책 보기
No. 29
2/10를 모아 도우려 했는데, 32440원이나 모였다.
나 정말 돈을 많이 받았구나! 하나님께.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 저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게 해 주세요
MP3 노래 다운 받았다 ^^
파일구리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지더라. ㅎㅎ
2007. 2. 1.
2007년 내 생일
라, 양, O기와 파크랜드 갔다
호떡나라 가서 사 먹고 할머니도 뵀다 ㅎㅎ
재밌었다. 스티커 사진도 찍었었는데, 라랑 나랑 그전에 싸웠어서 라는 사진 안 찍었다.
( 자유이용권 50% 할인권 8000원 영수증. 붙여져 있음. )
2007. 2. 1.
No. 30
개학식 아마 2월 7일 ^^
오늘 6시 20분 ~ 9시 00분 수업인데 보충하는지 알고 ( 12:00 ~ 3:00 ) 빨리 왔다.
단어 더 외우려고 11시 20분쯤에 왔는데 다행히 원장선생님이 계셨다.
핸드폰 사진 이름 몇십 개 바꾸고 '서구여상' 만화 7, 8권 다 보고 이러다 보니 벌써 1시가 다 돼 간다.
수학, 국사, 영어 숙제 빨리 해야 한다 ㅠㅠㅎㅎ
빨리하고 라면 먹어야지 ♬ 빨리하자~!
내가 애들 걸어왔다고 한 게 큰 잘못인가?
애들이 며칠 전에 월요일에 아마. 늦게 왔다. 한 8분 정도?
난 뛰어가서 5분 전에 도착했다. 원장 선생님이 문을 잠그셨다.
애들 걸어오고 있더라고 말했는데.. 사이가 나빠진 것 같다.
원래도 뭐 그랬지만.. 에이! 짜증 나.
근데 신경 잘 안 쓰인다. 뷁! 좋은 거 아닌가? ㅎㅎ
수학 숙제 40분 만에 끝났다. 2페이지 반. 루트 더하기.
국사 숙제 반 정도 했는데 오늘 보충 안 하니까 오늘까지 안 해도 되겠다 ㅎㅎ
그리고 우리 집 O동 O호로 이사했는데 안 적혀 있군!
우리 집 좋다 ^^ 내 방에 베란다도 있고 베란다 ( 바닥으로 돼 있음. 책상도 있고 공부하면 좋다. )
주황불 켜고 자면 잠도 잘~ 온다.
근데 아빠가 입원해 계셔서 금요일. 토요일. 주일만 오신다. ㅠㅠ
그래서 엄마는 나랑 맨날 잘 수밖에 없다. ㅋㅋ 아빠 오셔서 두 분 잘 주무셈 ㅎㅎ
아휴~ 손이 얼어서 글도 잘 안 써진다.
학원책에 낙서 많이 해뒀다 ㅎㅎ 예쁘다. 그림들
과학. 국어. 수학. 사회 프린터지! 에 그렸다. 영어 500제에는 스토리 그림 주인공들 있다.
이제 영어 단어만 외우면 된다. 그다음 6시 20분 ~ 9시 00분 수업~ ㅎㅎ
학원 끝났다 아~까 ㅎㅎ 지금은 11시 20분쯤 해피투게더 프렌즈 보고 있다. 아까 궁S도 보고.
궁S 재밌다 ㅎㅎ 아까 학원 끝나고 O준이 자전거 어딨는지 가르쳐줘서 찾았다 ㅎㅎ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O준에게 고맙다고 내일 말해야겠다.
2007. 2. 3.
No. 31
오늘은 토요일인디. 보충한다. 1시 반 ~ 5시까지.
그래도 놀 시간 많다 ㅎㅎ 지금 9시부터 1시 반까지, 5시부터 10시까지.
9시간 논다 ㅋㅋ
2007. 2. 26.
No. 32
오늘 일기를 쓰게 된 제일 큰 생각 : 좋아하는 애에게 내가 한 번 말을 걸어보니 참 느낌이 묘하고 좋았다.
( 2007. 9. 2. 누구? OO? 아 미안 ㅋㅋ 아 기억이 안 나 ㅠㅠ 얼굴은 아는데 ㅎㅎ )
2007. 3. 2.
No. 33
오늘은 3학년 첫날!
오늘 학교 갈 때 ㅡ.
라랑 양이랑 만나서 학교에 갔다. 오늘은 코아상가에서 만나서 갔다. 내일부턴 학교 막 바로 갈 거얏!
라랑 난 9반. 양은 10반. 우린 3층이고 6, 7, 8반 애들은 4층이다.
나랑 라랑 맘대로 앉아서 아직 같이 앉았는데 바깥쪽 맨 끝 3번째다.
수업 시간에? 오늘 학교에서 그림 3명 그렸다. 수업 안 해서 라랑 놀고 좋았다.
그림도 예쁘게 그려서 좋다.
점심시간에 라랑 예전에 양이랑 같은 반이었던 O린이 하고 친구 O진이? 하고 놀았다.
양이랑 내 얘기도 하고. 라랑 나 B형이라고 사이코라고도 하고 ㅋㅋ 재밌었다.
5, 6교시도 놀면서 그림 그리면서 선생님 얘기도 들었다.
담임 쌤은 OO 중에서 오신 쌤이시고 자칭 ㅡ 터프, 속된 말로 표현하면 지랄 같다. ㅎㅎ
아직은 모르지만 성격이 좋으신 것 같다. 어떤 부분에서 제일 반했냐면 +_+
O빈 ㅡ 야 너네들 손 좀 들어봐~! -_-
선생님 ㅡ 아니. 손 들으라 하지 마세요. 자기 할 일만 잘하면 돼요.
ㅡ 상쾌함
또, ( 임시 반장 할 사람 정할 때 ) ... ( 생략하고 ) 조용하라 그런 건 안 해도 됩니다. 그런 건 선생님이 해요.
솔직히 마음속으로 임시 반장 하려 했을 때 조용하라 그런 거 말 잘 못하는데.. 고민할 때였눈데! ㅋㅋ
근데 나 안 했다.
또 사회 쌤도 첫인상 좋았다. 수학 쌤도 쪼꿈.. 다들 새로운 쌤들이셔서..
학교에서 강당에서 반 이제 가라고 쌤들이, 학생 전체 모였을 때 O헌 봐서 인사했는데 학원에서 뭐?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한다고? 내가 아는 체하나 봐라. ㅡㅡ
영어 쌤 오늘로 그만두셨다. 학교 들어가셔서.
O준이 또! 안경 닦이를 던져서 ( 왜 또냐면 목도리로 예전에 얼굴 밀었다. )
이젠 화가 나서 ( 국어 시간에 ) 왜 던지는데 미쳤나! 하면서 나도 던졌다.
그때 얼굴이 화끈화끈거렸다.
쉬는 시간에 O준이 먼저 사과했다. 나도 그전에 사과하고 싶었지만.. 나도 사과했다.
O준 왈 ㅡ 뭐야?
뒤에 좋은 말 했었지만 내가 사과하니까 O준도 당황했다. jj 요로케?
파리바게트 바게트 빵? 내가 좋아하는 길따란 빵 먹고 싶다 ㅎㅎ
근데 이상했던 건, 내가 O헌한테 그 말 듣고 기분 나빴을 때 좋아하던 애도 좋아하는 감정이 달라졌다.
당연 더 Down.
집에 와서 밤 12시쯤 목욕탕 갔다 왔다.
오빠야가 자기 동생이라고 하지 말란다.
난 진담인 줄 알고 어 이랬는데, 꼬박꼬박 말대꾸가.
그럼 농담인가? 그때그때 좀 물어보고 싶다! 그땐 꼭! 생각 안 나지!! ㅋㅋ 공감 2000만 명.
목욕탕 가족끼리 오랜만이야!
오빤 아빠랑. 난 엄마랑. ㅋㅋ 당연하지
진짜 개운했다. 개운하다.
아 잠 와! 오늘 일기 끝ㅡ!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하나님께 오늘 하루 감사기도 하고 자야지. 내일도 지켜주세요.
2007. 3. 4.
No. 34
오늘 세례 받았다! 오늘 세례 받은 거 녹음도 해뒀다!
오늘 교회 가서 중등부 예배 때 사회를 맡았다. 떨렸다! ㅎㅎ
기도할 때 난 뒤에서 눈 감고 기도했는데 얼굴이 화끈! ( 다른 애가 대표기도! ^^ )
중등부 예배 끝나고 성가대 연습하고 3부 예배드렸다. 세례 받았다.
성찬 예식 했다. ( 떡과 포도주 먹는... )
떡. 포도주를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생각!
교회 갔다가 초등부 회식에 따라갔는데, 그냥 아빠 따라간 거라고 말해달라고 했는데 괜찮다면서 말도 안 해주고 아빠가. 흑!
집에 와서 학원 안 간다고 졸랐다. 몇 시간을 안 된다고 엄마 아빠가 그러셨다.
난 엄~청 설명 했는데. 자꾸 이해를 못 해주니 화를 좀 많이 냈다.
ㅡ 끝에 안 가도 된다고 하셨다.
그 대신 서약서를 썼다. 중3 1학기 중간고사 평균 90점 넘기. 단 일주일에 새벽기도 4일 이상 갈 경우 평균 2점 깎을 선택권 줌!
정말 공부 열심히 할 것이다. 공부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다.
하나님.. 저를 써주세요.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2007. 3. 16.
No. 35
오늘은 쉬는 시간이 20분이었다. 그때 나무에 그리는 것 했다.
체육 줄넘기 오늘 2단 뛰기 11번 했다 ^^ ( 오늘 11번째 )
하지만 연습한 걸 자랑한 것 같아 좀 그랬다.
선생님께 선생님이 하라고 한 거 매일 했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노력 안 하는 걸 싫어하신다고 하셔서 그런 건데,
생각해 보니 그 말을 안 해도 2단 뛰기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선생님이 어쨌든 자랑한 거라고 이해 안 하셨으면 좋겠다 ^^
나 도서 위원! 도서실에서 컴퓨터 앞 하나밖에 없는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O필, O호가 왔다. O필이 "염양! 니 학원 끊었나" 이랬다. ( 좋았다 ^^ )
도서 위원 재밌다. MP3 찬송 들으니까 더 좋다.
사회에서 무슨 일이 있든지 내면이 행복해야겠다.
그러니까 무슨 일은 싸우거나 날 놀리거나.. 작은 일이지만 난 참 화가 나고 고민한다.
아직 3개월 밖에 안 됐는데, 난 너무 관계를 앞서가려는 것 같다.
몇 번 라가 체육 선생님을 부를 때 부러웠다.
이유가 더 중요한데, 이유는 나는 선생님으로 선생님들과 정들고 싶은데 그게 안 된다.
부끄럽거나 수줍으면 얼굴이 빨개질까 걱정을 한다.
그치만! 내면으로, 언젠가 고통이랑 만나겠지만, 힘들겠지만 하나님께 의지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 의지하고 행복하고, 복음을 전하고 싶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해 주세요. †. 아멘.
2007. 4. 5.
No. 36
독서실 어제부터 다닌다. 새벽 1시에 차 있어서 그것 타고 집에 간다.
중간고사 한 25일 정도 남았다. 4월 30일에 치니까.
오늘 수요 기도회 갔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번 주는 고난 주일.
하나님을 제 중심으로 모시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을 말하게 도와주세요. †. 아멘
원래 이번 주 토요일에 군항제 가기로 했었는데, 애들이 안 간 댔다. 난 가야지. ㅎㅎ
그림이 좀 는 것 같다. ^^ ( 요새 )
피아노 과외하는데, 피아노 매일 연습해야 하는데 안 한닷. ^^ 해야지! ^^라고 말하려 했는데..
뒷 내용은 알겠지? 알겠다.
영어 과외도 한다.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야 원서 쓸 때 울 일 없지.. ( 당장 이유.. )
공부를 해야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니까. 그리고 공부도 사회의 한 과정이다.
공부를 열심히, 이겨내고 하면 사회에서도 열심히 할 수가 있다.
언제나 하나님 함께하여 주세요.
제가 커서 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해 주시고 기뻐하시는 자녀 되게 해 주세요.
좋은 배우자 만나게 해 주세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