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9일 ㅡ 4월 14일
2011년, 고교 졸업 후 어른이 된 첫 해.
2011. 3. 29.
추계 부흥회 말씀 너~무 너무 좋다! 본질을 가르쳐 주신다.
헬퍼로 가서 우리 OOO가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나를 이곳으로 보내주신 것이 참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셨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높아지려는 마음, 행함이 없는 믿음. 특히 사람들 속에서.
삼수의 생각이 든다.
내년에는 초등부 교사로도 섬기고 싶다. 반을 맡아서... 사랑이 생기게 해 주시면 좋겠다. 꼭. 세우실 때는 또한 주시겠지?!
OOO 6개월 약속을 지켜야겠다. 계속 7월 15일 전에 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고 있는데, 7월 15일에 나가면 ( 미리 한 달 전에 말씀드려야겠지.. ) 약속을 지키는 것이 된다. 우리 OOO 사람들과 더 웃으며, 더 겸손히 화목하고 싶다.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을 거다. 언제나, 그리고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만 바라면, 순종하면 하나님이 외면하실 이유가 없잖아! 하나님이 참으로 신실하시고 선하신 분이신데!
금식기도 하던 그때를 항상 기억하라.
하나님만 의지했고, 힘들면 주님께 울었고, 북한의 아이들. 그리고 힘들다고 음식을 먹지 않았던 것처럼, 잠자고 싶은, 하기 싫은 욕구를 이겨야 한다. 싸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힘들 때마다 하나님 앞에 토로해 내고, 울고.
항상 겸손히, 사람의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내가 높아지고 싶은 마음은 기도하면서 떨쳐 버리고!
또 OO대 가면 친구들과 함께 찬양하고 싶다.
예수님의 마음이 퍼져갔으며 좋겠다.
말씀을 더 묵상하고, 알아가길 노력해야지!
기도! 승리!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셨다. 할렐루야!
2011. 3. 30.
이야~ 어제저녁 말씀도 너~무 너무 좋더라~! 꼭 마음에 새겨서 평생을 간직하며, 인생의 전환점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 그냥 울고 싶었다. 늦게 일어났는데,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내 맘 속에 응어리진 것들이 있었다.
두려워하는 마음, 공부 안 함, 잠을 못 이김, 겸손하지 못함... 내 힘으론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주님께 엉~엉~
주님이 정말 위대하신 분이라는 것을 기도하며 느꼈다. 이렇게 높으신 분인데, 때로 내가 주님보다 더 높아지려고..
기도 시간 정말 너~무 너무 좋았다. 하나님께 기도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나에게도 '마음'이 있었다.. 새로웠다. 말투도, 목소리 강하여지고 말투는.. 좋아졌다. 사투리 같은..
하나님, 행함도 없는 나를, 기억해 주셔서 어째든지 연단해서 써주시려고.. 나 같은 사람을..
나를 택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하나님 내 기도 들어주신다. 주님만을 신뢰하자. 고난이 있고 핍박과 고통이 내게 와도, 아픔이 와도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고난 + 위로와 축복이 반드시 따르니까!!
2011. 4. 1.
하나님께서는 OOO 그만두라고 여러 번 말씀해 주셨다.
엄마를 통해서, O준이를 통해서, 점장님도 3개월 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셨고, O란 집사님 통해서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헤드님 마음을 만져주시고, 좋은 사람 빨리 들어와서 나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다.
또, '더 좋은 것을 위해 좋지 않은 것을 버리는 결단으로 지금 살아가자.' 이 말씀을 들을 때도. 이 말씀도 해주셨고. 그래서 주님의 뜻이라면 헤드님 맘을 만져주셔 속히 사람을 구하게 해 주실 텐데, 아니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날 내보내 주실 텐데..
제발요, 주님. 요즘 계속 OOO 그만두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다.
그런데 또 그만둔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께 제발 노력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다. 유혹을 뿌리치고 공부해야 한다.
어제 일하기 전에 주님께 오늘도 이끌어달라고 기도드렸다.
어제 갑자기 손님이 되게 많아져가지고 나 혼자 콜파트였는데 O주 언니랑, 헤드님이랑 도와주셔 가지고 진짜 ㅠㅠ 빵꾸 다 나고.. 갑자기 사람 넘 많이 왔다. 근데 하나님 진짜 도와주셨다.
헤드님한테 말씀드리고, 하나님이 이끌어 주셨구나 감사한 마음도 있고, 또 간절하기에 하나님께 제발 좋은 사람 속히 보내달라고. 공부해야지 OO대 글로벌 리더 가볍게 보면 절대 안 된다.
2011. 4. 2.
OOO 스트레스 ( 책임 부족, 잘 못함? ) 기도드리고...
오늘 찬양의 위로를 너무 받았다. 나 가진 것 없고 부족하지만 여호와로 인해 즐거워하리! (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 얼마나 멋진가?!
열심히 안 해서 스트레스받았지만, 이것도 주님이 하게 하시믄 한다. 하나님 내가 게으를 때부터 함께 하시고 참아주시고 정말 놀랍다! 주님 날 정말 사랑해 주심. 진짜 정말 너무 감사하다. 예수님의 대속하심 정말 정말 감사하며 항상 기억해야 하고.
세상에 나가서 겸손하고, 언제 어디서나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왜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니까! 하나님은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니까! 나도 참고, 기다려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왜냐? 부족한 나에게 하나님이 그래주셨으니까.
오 주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게 하소서.
자존심 가지고 살자!! 주님 자녀의 자. 존. 심!!
2011. 4. 2.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기에, 때로 낮은 자존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멋져 보이는데 비교해 보면 나는 참 내세울 게 없어 보일 때
'하나님은 날 정말 사랑하시잖아.'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를 뿐이구나. 좋은 점은 배우면 되겠구나.' 다른 거구나..
O옥 언니 퇴근시간이 3시간이 지나도록, 언니 할 일을 다하고 가겠다고, 다하고 갔다. 언니가 강해 보였고 너무 멋져 보였다. 언니가 "내가 일을 못해서"라고 했는데 언니가 더 멋져 보였다.
'언니.. 못하는 게 아니라, 느린 것일뿐예요.'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한테 멋져 보인다고 말했다. 언니한테 조만간 그만둔 데니까 왜?! 안된다~ 이람서.. 언니가 너무 아쉬워해서...... 고맙다... 주님! 좋은 사람, 그만두지 않을 사람. 적어도 제가 약속한 기간만큼은 그만두지 않을, 그래서 주님을 사람들이 더 생각해 보는 일을 역사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기쁘고, 낙심할 것 없고, 포기할 것 없다!
겸손하면서도 내 주장은 분명히 해야 한다. 오해하지 않고, 진실을 알도록.
라랑 넷트로 대화했다.
라 마음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주님이 얼마나 주관해 주시는지..
좋았다.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더 느꼈다.
이스라엘이 안타깝기에 복음 전하러 간다. 안타까운 마음이 내게 있는가? 주님께 항상 의지해야 한다.
라랑 일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어쩌면 비전도 그렇고 비슷한 것 같다. 항상 낮아져야겠다. 라랑 너무 좋은 시간 보냈다. 감사해요 주님!
그냥 친구는... 들어주는 것이구나. 그러면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잘 되길 바라며 얘기해 주고 내가 져주고... 참아주고.. 끝까지 기다려주고, 받아주고, 이해해 주고, 감사하고..
단순히 내가 가고 싶은 OO대가 커트라인이 높고, 공부를 잘해야만 하는 대학이라 가고 싶은 그런 것이 아니면 좋겠다. 단 한 가지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랬으면 좋겠다. 다 날 위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지. 아멘!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복 주시길 원해서. 낮아져야 한다.
2011. 4. 5.
어제 일 하는데, 일하기 전에 주님께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OOO 사람 구하는 거랑, OO대 글로벌 리더 되게 해 주세요 기도드리고 했다. 기도드리니 힘이 났다.
오늘 새벽기도 말씀. 벧전 4장.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세상의 생각 버리고 하나님과 나 사이만 생각하며. 불 고난도 시험 속에서도 즐거워하라.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라.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마지막에 즐겁기 위해.
하나님께 노력하게 해달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공부하기가 잘 안 된다고 말씀드렸다. 요즘 계속.
근데 하나님이 꼭 도와주실 것이다. 믿음을 주신다.
예전에 학원에 있을 때 노력하게도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천지 지으신 너의 하나님이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시편
주일에는 찬양드리는데 아빠 아빠 계속 부르면서 진짜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드렸다. 나는 죄인인데 사랑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 내가 죄인이라는 나의 연약함, 내 힘으로 씻을 수가 없어서 답답하고 몰랏, 울게 되었다. 찬양할 때도 나는 죄인입니다 아빠.. 울고 기도할 때도 울고 찬양팀 모임 기도할 때도 울고, O경이가 안쓰러워 동감하는 마음으로 O경이를 위해 기도하며 울고.. 메마른 나에게 주님 눈물을 주셔가지고.. 나는 죄인인데 자꾸 높아지려는 내 마음 때문에.. ㅠ
우리가 선한 마음을 가질 때는 주님이 주시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 새벽기도 말씀도 너무너무 좋고!
새벽기도 말씀 가지고 아침에 묵상해야겠다. 이제는 내가 먼저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지금은 오전 6:5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항상 항상 무엇을 하기 전에 생각하라.
내가 하려고 하지 말자. 오직 주님께서 하시도록 간절히 간절히 아뢰옵자!
주님만을 더욱더욱더 사랑하게 해 주세요.
교만하지 말라 한나야 겸손하라, 하나님만 의지하여라.
하나님 곁을 한시라도 떠나지 말라. 네가 범죄 할까 하노라.
너는 약속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라. 주 너의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주님만 의지하기 때문에, 그래서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아빠, 아빠 내 마음 만져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한시라도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도와주소서.
아빠를 경외하게 해 주세요. 더욱더요 주님. †. 아멘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리로다.
요한일서 2장 17절
2011. 4. 14.
소망교회에 갔다. 매일매일 가서 간절히 기도하게 해 주세요 주님!
담대히 기도하게 하시고, 인생을 정말 담대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 주소서. 겸손히 낮아져 사람들 사랑하게 해 주세요.
O경 언니가 황도도 까주고 라인도 도와주고 마감도 도와주고 너무너무 도와준다. 언니 고마워요 ♡ 하나님, 언니 감사해요.
하나님이 그만두라고 주님께서 사람 보내주실 때까지 열심히 최선 다해 일하며, 공부하며 비전 향해 달려가며, 사랑하며, 주님 더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리게 해 주세요.
O주 언니랑 같이 일하는데, 좋다. 언니는 다 채워놓음..
나보고 얼굴은 진짜 빠르고, 심각한데.. 니 연기 잘한다고 ㅋㅋ 열심히 하는 척하지 마라~면서 ㅋㅋ 나는 이게 내 마음이라고.. 마음만은 빠르다고 그랬다.
정말.. 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라인 빵꾸 안 내고, 마감할 때 좀 채워놓고. 깔끔히. 그리고 북한의 내 동생들을 위해 일 열심히 해야지 생각하면 정말 보람이 있다.
인사 신~나게 하고! 더 신~나게 하고 싶어요 주님! 그곳이 내가 정말 편하고 책임을 가지고 일하게 해 주소서 주님!
잘못하면 죄송하다, 고마우면 감사하다. 그렇게 표현하며 당당히 인생을 즐기며, 낮아져 사랑하며, 고난을 즐기게 해 주소서. 무엇보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게 해 주소서.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게 해 주세요. 성경 읽을 때 주님께서 은혜와 은혜를 부어주셔 깨닫게 해 주시고 더욱더 낮아지게 해 주시고, 담대히 주님 복음 전하게 해 주시옵소서. 나를 지켜주소서. 주님, 주님과 함께라는 것이, 함께 있는 것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빠 내가 부족해도 사랑해 주셔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빠.
주님과의 관계가 개인적인 예배가 더욱더 깊어지게 해 주소서.
우리 찬양팀과 우리 교회 교인들의 예배가 더욱더 깊어지게 해 주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