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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나
여섯살 아이의 엄마. 2016년 여름부터 우울증 치료중. 들풀, 꽃, 풍경, 아이를 사진에 담는 것을 좋아함. 오롯한 ‘나’를 찾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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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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