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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KIM
공공기관 인사팀 인사담당자 & AI공공정책전공 박사/AI Transformation 기반의 조직 변화관리(Change Management)를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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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변
한때 기자, 지금은 변호사, 그리고 초등생 아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로펌에도 있어봤고, 스타트업도 다녀봤고, 지금은 대학 사내변호사로 일하며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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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
쌀 한 톨 한 톨이 모여 한 그릇의 밥을 이루듯, 작은 글이 모여 독자들의 삶에 힘이 되는 밥심 같은 글을 씁니다. 일도 사랑도 밥 먹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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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소녀
경차 레이 타고 '나'를 찾으러 떠나요! 함께 힐링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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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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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매일 조금씩 읽고 쓸 때만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헛되지 않게, 충실하게, 내 삶을 살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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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냥이
직장인, 작가, 독서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을 나라는 틀로써 추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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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Choi
글쓰기와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내 삶의 빛나는 순간을 기억하고 새롭게 빛날 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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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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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30여국 여행자. 30대 중반에 대학원생이 되었다. 소설과 예술, 풍부한 색감, 그리고 특이한 내 자신이 좋다. 예쁘진 않지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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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코로나를 계기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퇴근 후 저녁, 일상에서 마주하는 생각을 기록합니다. 지속가능한 재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단단한 삶에 대해 계속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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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해안가에서 났지만 해산물과 친하지 않아 자주 이방인 취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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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
지극히 개인적인, 그러나 부지런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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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두성 인사담당입니다
외국계 기업의 인사담당/ 누군가에 글로 도움을 주겠다는 순박한 동기로 시작했으나/ 과시욕구 결핍으로 쭈볏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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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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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대나무의 생존 비밀인 마디를 필명으로 합니다. 교육담당자에서 시티즌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직무전환 준비중. 예술가기질 애니어그램 4번이며 조용한 관종 INFP의 회사생활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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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직장인, 대학원생, 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시행착오와 고민의 연속이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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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달
일상이 너무 힘들어서 일기로 하소연하는 교직원입니다. 교직원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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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잠을 해칠까봐 애써 지워버리는 생각들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젤리와 초콜릿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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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서울에서 일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를 통해 소수자의 삶을 조망합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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