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먼지 하나에서 우주를 보고, 들꽃 하나에서 세상을 보고픈 사람입니다. 시와 서예와 그림, 연기와 판소리, 여행 외 지구상 모든 취미와 특기에 걸치고자 하는 노마드입니다
-시와 수필, 희곡, 시나리오, 소설을 재미로 씁니다-세명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 시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인생은 걸침이다' 라는 책을 냈습니다-캠핑, 트레킹으로 세계의 오지여행을 즐기는 방랑자입니다 -영화와 연극을 사랑하고 연기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물리학, 철학, 심리학, 미학 등에 관심이 많은 걸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