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디자인 브랜드 7
2020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난 멋진 디자인 브랜드
2020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만난 영감을 주는 디자인, 훌륭한 사용감,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멋진 디자인 브랜드를 선별하여 소개합니다.
누깍
Everybody deserves a second chance. 바르셀로나 거리에서 버려지는 아름다운 배너와 타이어 튜브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인 브랜드 / MICRO 마이크로 카드지갑 29,000원
119레오
Rescue Each Other. 소방관이 우리를 구하듯, 생명을 구한 옷 방화복으로 생명을 구하는 가방을 만듭니다. / 소방관이 직접 사용하던 소방호스로 만든 119REO 카드지갑 12,000원
패치드
사용을 마친 아웃도어 용품의 패브릭을 활용하여 반려견과 보호자의 아웃도어 활동 용품으로 제작한 제품을 선보인 업사이클링 디자인 브랜드.
할리케이
와디즈에서 성공적인 펀딩을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업사이클 비건 eco브랜드. / 190g 한지 가죽 세미백 SAMI 98,000원
큐클리프
More Than What You See. 사용이 끝난 자원을 활용하여 업사이클 제품을 만들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 페트병 리사이클 섬유를 사용한 리사이클 3단 우산 59,000원.
트래쉬 버스터즈
It’s not a big deal!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 식기를 대여하고, 세척 및 분리수거 등 현장의 쓰게기 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에코아미가
Value to the Environment. 자연 그대로를 이용하여 사용함으로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빨대가 특징. / 굵은 갈대빨대 100ea 16,000원. 얇은 호밀빨대 200ea 12,000원
2020 Seoul Design Festival을 놓친 것이 아쉽다면! 링크를 통해 랜선 가이드 투어로 현장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소개 된 브랜드의 부스도 둘러보시고, 나만의 영감을 주는 디자인 브랜드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