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작은 언제나 요란하다.
며칠 전부터는 조금 다른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가을이와 함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걸로
하루의 기준을 정했다.
아침의 시작이 일찍 이루어지면 하루가 여유롭다.
종종 아이에게 엄하게 말하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우당탕거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웃음이 먼저 난다.
오늘은 샤워를 하며 마음껏 놀게 했다.
그 짧은 10분 남짓의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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