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숨 쉬는 아침

by 가을꽃나무

아침의 시작은 언제나 요란하다.

며칠 전부터는 조금 다른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가을이와 함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걸로

하루의 기준을 정했다.


아침의 시작이 일찍 이루어지면 하루가 여유롭다.

종종 아이에게 엄하게 말하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우당탕거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웃음이 먼저 난다.


오늘은 샤워를 하며 마음껏 놀게 했다.

그 짧은 10분 남짓의 시간 동안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가을꽃나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나는 화려하게 꾸민 말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삶을 꺼내놓는 글을 씁니다. 상처와 무너짐을 숨기지 않고 기록하며, 아이와 함께 다시 살아가는 길을 배우고 있습니다.

4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1화시작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