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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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시와 잡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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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쟈
열차 안에 앉는다, 신경 쓸 것이 없다,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시간을 보낸다, 갑자기 기억들이 떠오른다, 출발하는 열차의 잡아채는 힘이 몸에 느껴진다, 이제 여행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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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청
커피, 맥주, 요리(하는 것), 책, 고양이, 야구 등을 좋아하는 글쟁이 입니다. 브런치를 통해서는 재미있는 경험을 에세이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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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스타트업 '트레바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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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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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즈버거
될 때까지 하면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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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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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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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b Lee
DongSub Le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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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흔들리는 삶을 지탱하고 응원하는 손잡이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4년 3월 에세이 '의미의 발명'이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