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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깡
첫 커리어를 IT 회사에서 쌓은 8년차 비개발 직장인으로, 은퇴하게 될 나이까지 '나의 업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해서 탐구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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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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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U
내향형 직장인의 사회생활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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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금
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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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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