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

in Seoul

by 취한바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아침.

무거운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를 해보려고, 이력서 제출이 아닌 공부라는 타이틀로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고자!


취직 준비하는데 빼먹은 게 있었다. 바로 유효한 영어성적!

영어 성적이 없으니 이력서에 무엇인가를 넣을 때도 꽤 답답할 때가 있다. 토익은 시간이 많이 할애될 것 같아 영어 스피킹 연습 힘들게 하고 영어스피키 시험을 볼까 한다.


예전에도 봤었다. 당연 최고점수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언제나 그 점수를 득하지 못해 두 번, 세 번 봤던 기억이...(오히려 IELTS 점수가 잘 나와서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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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업이 우선이기에 이 점수를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공식적으로 퇴사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이제 텅 빈 통장을 바라보면 한숨부터 나오고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사태(?)가 벌어질진 몰랐다. 무직의 상태에서 어떠한 경제적 보험이 없는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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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몇 번 떨어지니 자신감도 꽤 하락한 것도 주요인!

멘털 부여잡고 앞으로 나아가자. 자연스럽게 내가 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자.


이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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