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보다. 현재에 살다. 그리고 나를 알아가다.
이 낭떠러지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던가? 계속되는 장사/투자 실패, 취업 실패로 성공 또는 쟁취의 맛을 본 지 참으로 오래됐다.
그래서 나 스스로를 위해 자기 전 하루에 3가지 잘한 선택을 떠올리며 잠에 든다. 보통 1. 공부하고 계획대로 보낸 2. 운동하고 나 자신 챙긴 3. 맛있는 것 먹은
오늘도 그러한 삶을 보낼 것을 약속하고 지금의 암흑도 내가 선택할 길임을 자각하며 이 결과에 책임을 지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선택한 길을 수행해 나간다.
그 중에서도 성과가 없지만 내 마음돌봄, 독서, 상담으로 취직이나 금전적 결과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마음의 근육 운동과 같은 일들 반복적으로 해나가며 강해지고 또 더욱 더 튼튼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실패의 원인을 돌아보고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도식화하여 나에게 적용하는 중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러한 취준을 선택한 “목적”을 다시금 상쇄시키며 오늘 하루에 충실하고자 한다.
선택1: 자극 - 첫 외적 인상 - 휩쓸려서+그 외적 인상에 분별없이 따른다 - 반응
선택2: 자극 - 첫 외적 인상 - 첫 외적 인상을 알아채고 + 한 걸음 뒤로 물러나 + 이성적으로 외적 인상을 평가하고 - 최고의 반응 or 무반응
2024년 약 6개월간 외적인 상황에 휩쓸려 우울에 빠지곤 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여 이제는 그것을 인지하고 한 발 빼어 전체를 관망하고 이를 평가하여 행동을 선택하는 여유와 삶을 누릴 것이다.
이 상황으로 나를 알고 내 삶에 책임을 지며 이를 극복하고자 한다.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고 다독이며 나를 믿는 자존감, 자애감을 고취시켜 더 나은 오늘 더 나은 나를 만들 것이다.
고맙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모든 환경과 건강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