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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취한바다 May 18. 2024

편안한 하루

in Hoi An

편안한 하루다.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편안함을 찾고자 홈스테이를 선택했다!

올드타운(다운타운), 해변 그 중간 어디쯤.

아무도 모를 장소에서 편하게 쉬다 가고 싶다.


정확히 내 목적을 달성했고

지금 나는 평온하고 여유롭게 호이안에서 지내고 있다.


호이안이 이렇게 매력 있었나!!!

각종 카페에 아기자기한 소품들 갖가지 볼거리까지.

여기서 일주일 금방 갈듯하다!

해변도 있고 올드타운이 갖가지 먹거리와 볼거리까지


완벽하다!


이제 마음 잡고 편히 쉬면서 가끔 이력서 및 공부도 하면 금상첨화겠다!


잘했다!


나의 무계획 한 달 해외살이는 이렇게 빛을 바라고 있다.


나 자신을 많이 돌아봤고 알아가는 중이다!

나에게 좀 더 소중하고 가치 있으며 존중해 주는!

항상 고맙다. 이러한 내 자신에게 그리고 가족 친구 주변인들까지:)


카페 - U Cafe Hoi An

https://maps.app.goo.gl/uL8ob3fQgHqBkjYY7?g_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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