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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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I am What I write. 늦은 나이에 또 하나의 나란 존재를! 글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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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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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
30대를 막 입문한 개인적인 취향소비와 자취녀 라이프스타일 기록. 나를 위해 조금 더 잘 살고 싶은 취지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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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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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버
육식남이 되고 싶은 초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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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준
김독준의 브런치입니다. 개인적인 깨달음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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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배낭 두 개, 캐리어 한 개만 들고 정착했던 싱가포르. 27.10.1992.s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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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정
싱가포르에서 일하며 글 쓰는 곡물 장사꾼. 前 대우인터내셔널, 前 CJ인터내셔널, 現 LDC 트레이더. 브런치 내의 글은 그 어떠한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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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틈틈히 시간을 내여, 인사조직 분야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생각도 정리하고, 나의 글이 다른 이에게 조그만 위로, 안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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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