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필름목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집우주 Feb 20. 2024

필름목화 #055

필름사진, 목화요일에 쓰다

https://www.instagram.com/film.thuesday/


"비행기와 지하철 중에 어느 게 더 빨라?"

라고 들으면, 답을 생각하느라 바빠진다.


이런 물음에 정답을 찾는 건 별로 의미가 없고,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는 걸 빨리 알아채야 한다.


https://www.instagram.com/film.tuesday/

매거진의 이전글 필름목화 #05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