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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필름목화

필름목화 #165

필름사진, 목화요일에 쓰다

by 집우주
165 길이열리는새벽.png ⓒ film.thuesday


평생 바다를 살아온 사람들은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이해 못할 것이다.

해가 진 바다는, 그냥 아무 것도 없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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