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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필름목화

필름목화 #115

필름사진, 목화요일에 쓰다

by 집우주
115 엄마의반찬.png ⓒ film.thuesday


엄마의 반찬은 정겹다.

오랜만에, 그 손맛이란!


엄마의 반찬은 버겁다.

양손 가득, 반찬통이란!


https://www.instagram.com/film.th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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