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필름목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집우주 Sep 17. 2024

필름목화 #115

필름사진, 목화요일에 쓰다

ⓒ film.thuesday


엄마의 반찬은 정겹다.

오랜만에, 그 손맛이란!


엄마의 반찬은 버겁다. 

양손 가득, 반찬통이란!


https://www.instagram.com/film.thuesday/

매거진의 이전글 필름목화 #11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