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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필름목화

필름목화 #114

필름사진, 목화요일에 쓰다

by 집우주
114 창문틈새빛.png ⓒ film.thuesday


암막 커튼을 비집고 들어오던 빛은 저녁 노을이었을 거다.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눈부시게 밝을 리가 없잖아.


https://www.instagram.com/film.th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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