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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필름목화

필름목화 #149

필름사진, 목화요일에 쓰다

by 집우주
138 브런치.png ⓒ film.thuesday


어느 여행에서,

새벽 일정으로 아무것도 못 먹고서

늦은 아점으로 배고픔을 달랬었다.


이즈음이라 생각난 그 기억들이

새삼 소중하고 감사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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