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희 집 콘크리트 담벽을 채색하였습니다.
지난 연휴 기간동안 처가 식구들이 모두 달려들어 칠을 한 파란색 바탕 위에 며칠 전부터 보조색, 강조색을 넣어 푸른 벽을 완성하였습니다. 도로변에 있는 작업실은 갤러리로 꾸몄습니다.
오늘 에어컨도 설치하여 향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어번스케치, 펜담채화 강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