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숲속의 예술향기 대장정을 마치며

by 윤희철


광릉숲예술인공동체에서 마련한 예술제 <2020 숲속의 예술향기>가 갑작스럽게 추위가 시작된 11월 3일(화) 바리톤 박흥우의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5일(토)부터 11월 3일까지 2달 동안 코로나로 매년 행사를 해 오던 국립수목원 사용이 어려운 관계로 새로이 조성되고 있는 명산아트힐(꽃배산2길 105)과 포천 송우리에 있는 <카페 아리>에서 2회의 미술전시와 7회의 음악회들을 진행하였다.
미술전시는 광릉숲예술인공동체 작가들과 경기미협 작가들의 설치미술전(9.5~9.16)과 여행드로잉 작가 10인전(9.28~10.10)이 명산아트힐 폐 돼지 축사 전시장에서 있었다. 특히 여행드로잉 전시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된 전시회여서 많은 국내의 드로잉 동호인들의 관심을 일으켰고 전시기간 중 명산아트힐 폐 축사를 현장에서 드로잉하는 모습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d77a9a19-7bca-4e3c-8493-6a6f8eebd68d.pdf-0001.jpg
KakaoTalk_20200909_230213982.jpg
KakaoTalk_20200909_230700458_12.jpg
KakaoTalk_20200909_230700458_13.jpg
6.jpg
KakaoTalk_20200909_230213982_08.jpg
KakaoTalk_20200909_230213982_16.jpg
KakaoTalk_20200909_230213982_12.jpg


미술전시회와 함께 추진하려던 음악회들은 코로나로 <카페 아리>에서 한 달 후부터 시작할 수 있었다.

10월 5일(월) <성악가가 사랑하는 우리가곡>(출연: 류문규, 김보영, 김현정, 서영미, 박광태, 윤은규, 윤희철)을 시작으로 음악회들이 시작되었다.

1.jpg
제10회 광릉숲의 저녁노을 콘서트-9282.jpg
제10회 광릉숲의 저녁노을 콘서트-9286.jpg
제10회 광릉숲의 저녁노을 콘서트-9289.jpg
제10회 광릉숲의 저녁노을 콘서트-9305.jpg
제10회 광릉숲의 저녁노을 콘서트-9314.jpg
제10회 광릉숲의 저녁노을 콘서트-9739.jpg


10월 8일(목)에는 <아름다운 가곡사랑(대표:문상준)>에서 명산아트힐 폐 돈사 전시장에서 <미술관 가는길 음악회>(출연:강영아, 김영심, 서영태, 유태환, 석상광, 문상준)가 열렸다.

KakaoTalk_20201004_232026005.jpg
KakaoTalk_20201009_015905127_02.jpg
KakaoTalk_20201009_015905127_05.jpg
KakaoTalk_20201009_020005653_01.jpg


전시가 끝나는 10월 10일(토) 명산아트힐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국내 정상의 성악가(김지현, 정선화, 김기선, 오유석)들과 중국 성악가(노홍여, 향몽이, 유아닝, 진양명)들의 세계의 가곡들이 박윤국 포천시장의 축사와 더불어 연주되었다.

1.jpg
화면 캡처 2020-11-04 075724.jpg
화면 캡처 2020-11-04 075836.jpg


10월 12일(월)에는 <카페 아리>에서 소프라노 김민지 & 테너 윤승환 듀오 콘서트가 있었다.

1.jpg
김민지 & 윤승환 듀오콘서트 성악愛 201012-0583.jpg
김민지 & 윤승환 듀오콘서트 성악愛 201012-0593.jpg
김민지 & 윤승환 듀오콘서트 성악愛 201012-0656.jpg
김민지 & 윤승환 듀오콘서트 성악愛 201012-0937.jpg
김민지 & 윤승환 듀오콘서트 성악愛 201012-0963.jpg


10월 13일(화)에는 포천음악협회과 주관한 <한국가곡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가곡애>(출연:임청화, 신현선, 강영아, 백현애, 이은진, 김기선, 오유석, 김대엽, 박원석, 윤희철)가 <카페 아리>에서 있었다.

KakaoTalk_20200921_114128326.jpg


10월 20일(화) <카페 아리>에서는 <가을속의 우리가곡>(출연 : 서영미, 최영신, 홍선진, 김관규, 윤종국, 윤장신, 이동주, 윤희철)이 열렸다.

KakaoTalk_20201018_124737504.jpg


2달 동안 진행된 예술제의 대미는 11월 3일(화) 겨울을 재촉하는 찬 바람과 함께 바리톤 박흥우의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로 마무리 되었다.

KakaoTalk_20201001_124557707.jpg
KakaoTalk_20201104_080245056.jpg
KakaoTalk_20201104_080245162.jpg
KakaoTalk_20201104_080245377.jpg

<2020 숲속의 예술향기>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리모델링이 마무리 되어가는 명산아트힐 폐 돈사 전시장 겸 공연장을 통하여 올 연말과 내년에 지속적인 예술활동이 꾸준히 전개될 예정입니다.

새로이 조성될 축사 앞의 예술인공동체마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9.7.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명산리를 그리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