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성북 50플러스센터의 강의가 우여곡절이 많네요.
단기간 온라인 강좌로 진행하다 오늘 오프라인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인원도 10명으로 제한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여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한 번은 오프라인 다음 번은 온라인 형식으로 10회 진행됩니다. 오프라인 강의시 센터에서 개인별로 투명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첫 시간, 침엽수를 간단히 그리는 방법을 지도하였습니다.
수강생 여러분이 그린 작품들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