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북 50플러스 센터 펜담채화반 2주차(상급)와 3주차(초급)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나무를 그리는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그동안 수강생 여러분들이 그린 그림들 몇 가지를 올려 봅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