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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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50플러스센터 펜담채화반 초급반 8주차가 모두 마쳤습니다. 마지막 과제로 바다 풍경을 그렸습니다.
페친이신 최연섬 님이 페북에 올려주신 제주 협재 해수욕장 사진으로 마지막 작품을 해 봤습니다. 수강생 여러분의 작품을 올려봅니다. 뒷부분에 제가 그린 그림도 함께 올립니다.
중급반은 6월 3일부터 10주 코스로 이어집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