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희철 May 16. 2021

뉴욕 전시2021.6.1~15

뉴욕 챌시가에 있는 K&P gallery 에서   오는 6월 1일 부터 15일까지 8명의 다른 한국 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합니다.  저는 단양 사인암, 청송 방호정, 경주 독락당 3점을 전시합니다. 이제 작품들을 뉴욕으로 보내기 위해 포장을 다 마쳤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상급반 7주차 작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