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희철 Jun 14. 2021

뉴욕 전시

2021.6.1~6.14  뉴욕 K&P Gallery

뉴욕 첼시가 27번지에 소재한 K&P Gallery 전시 마지막 날이네요. 

갤러리 주변 모습과 함께 전시하고 있는 다른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전시장 내부의 모습을 올립니다.

뉴욕 전시를 기념하여 뉴욕의 모습 3컷을 흑백으로 그려봤습니다.

추후에 수채로 컬러링할 예정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전시2021.6.1~1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