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희철 Jul 07. 2021

두물머리 수강생 작품

성북50플러스센터 펜담채화 중급반 금주 과제로 두물머리를 그렸습니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올려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포천(울미) 드로잉 축제 초대작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