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희철 May 14. 2024

숲 설경

앞서 캔버스에 펜으로 그렸던 숲 설경에 채색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네요.

가로 160cm x 세로 80cm

매거진의 이전글 2024 모돈갤러리 드로잉축제 전시팀 공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