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희철 Feb 04. 2016

제 그림으로 서울한옥박람회 캘린더를 만듭니다

서울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저의 그림들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캘린더를 만들어 주요 관계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입니다.

박람회는 2월 18일(목)에서 21일(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그림 재능기부를 부탁한 조직위원회에서 제게 부스도 하나 마련해 주었습니다. 박람회장 내의 저의  개인 부스에는 캘린더에 사용되었던 한옥 그림들과 <서울관광상품공모전>에 수상했던 그림들, 그리고 DDP에서 판매되고 있는 그림들의 원본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갓 출판된 칼라링북과 그림카드들 모두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집사람이 제작한 한옥 도자기 및 저의 그림을 전사한 접시 등도 함께 선보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눈내린 향원정의 서정 ​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