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시간들. 그 시간 속에 나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을까?
#영화같은일상이야기
2019.03.17 03:30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순간들을 재미나게 논다면 그 뒷날도 걱정이 없다. 하지만 내가 변하고 있고 예전 같지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그때 부터는 위축되기도 한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생각하는 순간들. 지금 이 순간도 즐거움과 걱정들의 중간에 놓여있다. 한 발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걸까?
안녕하세요. 하루하루입니다.
일요일의 아침을 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게도 하고 우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떨 땐 압박, 어떨 땐 기다림. 시간이 사람들에게 주는 제약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하루들을 재미나게 놀면 그 행복감에 겨워 그 미소를 짓게 됩니다.
다시 경험하지 못할 행복한 날이기도 한 것이겠죠.
두려움에 가득한 시간을 바라본다면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허탈함이 가득할지도 모릅니다.
똑같은 시간인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시선을 바라보냐에 따라 차이인 것인데요.
그 방향을 어디로 내딛을지는 마음과 몸이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써 몸과 마음을 피하는 것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어쩌면 그렇게 해야 속이 더 후련해야하는지도 모르니까요.
그 방향 끝에는 더 좋은 길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