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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영화] 동주
"부끄러운 걸 아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흑백이 주는 왠지 모를 답답함은 이내,
조용하고 강하게 다가왔다.
20160224
[영화] 동주_★ x 3.0
by 히맨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입니다.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만남... 길 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합니다. | 📬 whitehnii@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