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DAY#85

처음엔 그저 오기로 들어간 수색대였다.

by 히맨

PCT DAY#85 20150709

CS1237(1990.67) to CS1268(2040.34) : 49.67km

1. 처음엔 그저 오기로 들어간 수색대였다.
그곳에서 “네 아버지가 보시면 수색대 참 흘렀다 하시겠다.” 라는 이 말이 듣기 싫어 훈련만큼은 정말 악으로 버텼고, 그러면서 아버지가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아버지가 참 멋지고 자랑스럽다.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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