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실패자로 비춰질까 두렵기도 했다.
PCT DAY#160 20150922
CS2437(3922.4) to WACS2451(3944.1) : 21.7km
1. 시에라에서 새벽마다 추위 속에 어떻게든 희종이 형 만나려 출발 준비하던 기억이 난다.2. 지금까지의 고생과 노력이 헛되이 될까봐,그냥 실패자로 비춰질까 두렵기도 했다.
by 히맨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만남... 길 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합니다.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등 긴 길에 나서는 사람들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