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PCT
조 선배님 사모님께서 아침으로 김치찌개를 끓여 주셨다.
완전 맛났음. 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정말 감사함과 동시에 나는 이런 호의를 너무 당연하게, 막 말하면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마움과 함께, 나도 언젠가 이렇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울컥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 조 선배님 댁에서 김치찌개를 먹으며…
20150414
by 히맨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만남... 길 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합니다.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등 긴 길에 나서는 사람들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