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귀기울이는 자는 없었다.

[영화]스틸 플라워

by 히맨

나 여기 갇혀있다고 발을 열심히 굴러보지만,

그 소리에 진정으로 귀기울이는 자는 없었다.

그리고 폭발한다.


"일 하고 싶어요!"


답답함 불안함이 흔들리는 카메라 앵글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불안함을 전달하려는 의도였다면 분명 성공이지만,

그것으로 무얼 말하고 싶었는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전져진다.

좀 어려웠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정하담'이라는 배우의 발견.


20160415

[영화]스틸 플라워_★ x 3.0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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